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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공간정보산업, u시티 ‘키워드’로
Name : 관리자 Date : 2010-05-17 Hit : 6929
 
공간정보산업, u시티 ‘키워드’로
각종 IT기술 융합…지자체 특화 솔루션 ‘붐’
 
[468호] 2009년 09월 14일 (월) 09:40:40 차종환 기자 fany529@koit.co.kr
 

   
▲ 공간정보 기술의 고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사진은 3D실사지도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공간정보산업이 각종 IT기술에 도입되면서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성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의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에는 공간정보기술의 발전과 산업 동향, 관련 첨단 신기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국토부 정종환 장관은 “녹색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정부의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좁은 국토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나아가 세계 공간정보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간정보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들은 u시티의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로아이티에스(www.euroits.kr)는 공공자전거대여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업체는 최근 일본 환경성으로부터 공공자전거 시스템의 수주를 받아 자전거 스테이션 5개, 거치대 100대, 자전거 50대를 수출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 시스템은 보관대 개별대여방식 및 키오스크 중앙대여방식으로 운영되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편리하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다.

일본에 수출된 시스템은 현지실정에 적합하도록 비접촉 IC카드 기술인 ‘펠리카(Felica)’를 접목했으며 오는 10월부터 동경역 소재 마루노우치 거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항공측량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앙항업(www.caas.co.kr)은 5방향 경사영상 취득시스템을 개발해 실감나는 3D지도를 구축해냈다.

경사모델링을 통한 지리정보중첩 기능은 지형도, 내비게이션 등에 활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정보없이 건물의 높이, 거리, 면적을 측정할 수 있다.

정도UIT(www.uitgis.com)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에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계획정보 솔루션 ‘UPIS’는 각종 도시계획 자료를 전산화해 공간구조 및 토지이용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를 도모한다.

도면, 대장, 조서 등 복잡하고 난해한 정보들을 디지털로 구축, 단시간에 정확하게 검색·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공간을 3D모델로 시각화해 개발가능 용량 및 조망권을 분석하고,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산림·수자원 등 환경관리 및 재난예방에도 공간정보 기술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을 구축, 산림에 대한 각종 위치와 속성정보를 컴퓨터로 분석해 산림계획 수립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산사태위험지, 국유림경영, 산불위험예보, 가로수 관리 등에 활용도가 높다.

산림GIS포털(fgis.forest.go.kr)을 이용하면 산림GIS 기술동향, 다양한 산림정보와 내 산 위치찾기, 테마정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KHOA)은 종합해양정보시스템(TOIS)을 구축하고 해도, 지리, 관측 등 다양한 해양관련 정보들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KHOA 측은 향후 한국해양조사협회를 통한 조위관측, 부이관측 등 국가 해양관측자료를 수집하고 전지구관측센터 정보, 해양자원센터 정보 등 각 센터 및 유관기관의 자료를 실시간 통합 수집함으로써 종합해양정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jindo.mltm.go.kr)은 해양기상신호표지시스템을 구축, 주요 항만 및 연안에 위치한 등대에서 해양기상을 관측해, 해상 교통안전 도모와 각종 연구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목포 및 진도권역 등대에 설치된 관측센서들은 선박자동식별서비스(AIS), 음성안내서비스(ARS), 여객선 현황을 나타내는 전광판 등에 각종 측정정보를 전송한다.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은 레이더, CCTV, 방향탐지기 등의 장비로 항만과 주요 선박통항로의 안전을 관리한다.

각 지자체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는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총 183억 원을 투자, 창원시 전지역에 대한 기본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설관리, 상하수도, 주택건축,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에 대한 응용시스템 및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모바일GI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도시생태현황GIS 구축에 나섰다. 2010년 초 완료를 목표로 지역 생태계에 관한 각종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하게 된다.

현장조사를 통해 취득된 자료는 도시생태현황 주제도, 유형도, 생태등급도를 통해 시의 도시생태현황을 평가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3D공간정보 활용시스템을 통해 개발에 따른 도시경관의 전·후 모습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시간별 일조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신규 건축물 전·후의 천공율 및 조망 침해율을 산출해낼 수 있다.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역만의 개성 있는 도시경관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